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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4052
- 작성일
- 2023.12.6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기본편)
- 글쓴이
- 초명 저
멀리깊이
어느날 우연찮게 알게된 초명님.
안그래도 또 우연찮게 사주팔자가 궁금해서 기웃거리다 책까지 내신다고 하셔서
내심 궁금해했는데 재빨리 구매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오자마자 프롤로그를 펼쳤습니다.
깨알처럼 많은 글씨를 단숨에 읽어내려가면서... 저 또한 공감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저도 살면서 내 팔자는 왜 이모양이람... 이런 생각을 꽤 자주, 많이 했는데
아이가 아프면서 어디가서 물어볼 수록 왜 나는 애까지 이렇게 낳았나 싶은 자책감이 들어
더더욱 팔자타령을 하던 시기가 있었지요.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초명님께서도 이혼할 팔자라는 말을 들으셨다는데 지금까지 잘 살고 계시잖아요?
그런고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저도 느낀 점이 한가지 있었지요.
사주팔자도 중요하지만 내가 살아가고 만들어가는 환경이 너무도 중요하다는걸
너무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명리에 대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은 프롤로그만 읽었지만 천천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1시간 일찍 출근하니 그 시간을 온전히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를 통해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좋은 환경을 만들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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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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