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에 대해 고민이 들때면
유난히 더 책을 찾게 되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심리와 뇌과학관련 책에 관심을 쏟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브레인키핑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예전같지 않은 기억력이라는 문구를 보면서
나도 가족도 현재 괜찮은 상태일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괜찮겠지하고 막연하게 생각하거나, 모두가 겪는 일이라고
웃어 넘기지 말고,책에서 이야기해준대로
뇌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실천해봐야 한다.

특히나 내면을 들여다 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