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은 자꾸 길어지는데 젊음의 길이는 똑같다.
뇌건강없이 오래 사는 건 축복이 아닌 불행일지도 모른다.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며
수많은 치매환자와 인지저하환자들을 만났다.
그들을 보면 살아있지만 온전히 살아있지 않았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우리는 신체 건강만큼 뇌건강을 챙겨야한다.
브레인키핑 말그대로 뇌를 지켜야한다.
이책에서는 뇌의 중요성과 뇌의 역할 그리고 뇌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실생활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을 집어내고 개선방법을 친절히 설명해준다. 아직까진 젊은 신체에 젊은 뇌이기 때문에 와닿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실천하다보면 기대수명에 걸맞는 젊은 뇌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하기위해 2024년도에는 뇌부터 챙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