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원 대비용으로 기존에 출간된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아무래도 소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구입했어요.

내용이나 사례 등이 잘 나와 있어 면접을 처음 준비하는 아이에게 괜찮은 가이드라고 생각됩니다.

보고 연습하고 스스로 작성하다 보니 자소서를 쓰는 실력이 조금씩 향상되고 있네요.

그런데 새로 출간된 책의 크기가 기존 책의 절반으로 줄어들어 보고 연습하기에는 별로인것 같아요.

이전 책은 책이 커서 보기가 편했는데 지금은 책이 작아져 가지고 다니기엔 편하지만 보고 연습하기엔 그리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