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남들의 그림과 내 스스로의 그림이 너무 비교가 되어 많이 괴롭지만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기에 독학하려고 인체 책도 사봤지만 이 방법이 맞는 것인지 의심하다 그만두기를 반복하다 이 책을 발견 했다.

리뷰도 찾아 보면서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솔직히 너무 맘에 든다.

책의 초반부터 내가 그림에 대해 계속 갖고있던 생각들을 다루었다.

그래서 기대보다 만족스러운 책인거 같다.

아직 초반 밖에 읽지 않았지만 나에게 도움이 될거같다.

책을 받기 전 책 크기는 꽤 클거라는 예상을 했는데 일반 책처럼 작아서 약간 당혹스러웠지만 작은대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