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sappy
- 작성일
- 2024.1.6
아무튼, 할머니
- 글쓴이
- 신승은 저
제철소
요즘 너무 삭막하게 사는것 같아서
걍 제목 보고 간만에 좀 따뜻해 져 볼까 하고
구입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좀
작가님이
미친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
아니 작정하고 웃기려는 글은 진심 아니신데
걍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쓰셔서 더 미침듯
Mr. Chang 숫자놀이에선 ㅁㅊ
버스에서 걍 얼굴 빠개진 채로 웃음 ㅋㅋㅋㅋㅋ
2024 시작하자마자 올해 최고의 책이 됨
이거 하나로
암튼
뒤로 갈 수록,
걍 그 할머님의 그 손주같은데
본인은 모르시는 걸까 ㅋㅋㅋㅋㅋ
할머니를 지칭하는 말이 어르신 그 외적으로는
해석될 수 없는 그런 시대가,
작가님 말대로 천천히 오고 있다고 믿음
걍 제목 보고 간만에 좀 따뜻해 져 볼까 하고
구입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좀
작가님이
미친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
아니 작정하고 웃기려는 글은 진심 아니신데
걍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쓰셔서 더 미침듯
Mr. Chang 숫자놀이에선 ㅁㅊ
버스에서 걍 얼굴 빠개진 채로 웃음 ㅋㅋㅋㅋㅋ
2024 시작하자마자 올해 최고의 책이 됨
이거 하나로
암튼
뒤로 갈 수록,
걍 그 할머님의 그 손주같은데
본인은 모르시는 걸까 ㅋㅋㅋㅋㅋ
할머니를 지칭하는 말이 어르신 그 외적으로는
해석될 수 없는 그런 시대가,
작가님 말대로 천천히 오고 있다고 믿음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