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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you80
- 작성일
- 2024.1.12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글쓴이
- 크리스텔 프티콜랭 저
부키
다들 그렇게 피곤하게 사는 거 아닌가요?
밤에 잠 잘 때 내가 그 말을 왜 했지..
그러면서 이불킥하고
뭔가 상대방 표정이 안 좋으면
왜 그러지??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나??
저 사람, 매번 밥 한번 먹자며
밥 먹지를 않네…
사람 마음 다 비슷한 거 아니예요?!!
그런데, 이게 모두가 그러지는 않다더라고요.
유독 그런 사람을 ‘정신적 과잉 행동인’이라 해요.
그렇다고 평생을 이렇게 살수는 없잖아요?
책에서는
보통 사람들 문화에는 나름의 코드와 체계가 있다고 해요.
그렇다고 그 문화가
모두다 맞는 게 아니고
강정과 약점, 한계와 부조리도 있다고 인정해요.
하지만 그 문화 코드를 알고 이해하면
이 정신적 과잉 행동인들이 요령 있게 암초를 피하며
살아 갈 수 있고,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감정이 널뛰기 하여 피곤하다면
이 책을 살포시 추천합니다.
**부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밤에 잠 잘 때 내가 그 말을 왜 했지..
그러면서 이불킥하고
뭔가 상대방 표정이 안 좋으면
왜 그러지??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나??
저 사람, 매번 밥 한번 먹자며
밥 먹지를 않네…
사람 마음 다 비슷한 거 아니예요?!!
그런데, 이게 모두가 그러지는 않다더라고요.
유독 그런 사람을 ‘정신적 과잉 행동인’이라 해요.
그렇다고 평생을 이렇게 살수는 없잖아요?
책에서는
보통 사람들 문화에는 나름의 코드와 체계가 있다고 해요.
그렇다고 그 문화가
모두다 맞는 게 아니고
강정과 약점, 한계와 부조리도 있다고 인정해요.
하지만 그 문화 코드를 알고 이해하면
이 정신적 과잉 행동인들이 요령 있게 암초를 피하며
살아 갈 수 있고,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감정이 널뛰기 하여 피곤하다면
이 책을 살포시 추천합니다.
**부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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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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