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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 작성일
- 2024.1.15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 글쓴이
- 문상훈 저
위너스북
베스트셀러에 평과 리뷰가 많은 책이 나타났다.
판매권수도 많고 초판이후 얼마되지 않아 2쇄까지,
그리고 처음에는 문상훈작가님이 누군지 몰랐지만
사진을 보고 알았다. 유튜버에서 자주 나오는 분,
이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분이 책을 썼다?
호기심에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
영상과는 달리 내성적인 성격에 낯을 많이 가린다고
문학에 관심이 많다고 하여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책을 구매하고 한두페이지를 읽는데 솔직히 응? 평이 왜이렇게 높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차근차근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책을 다읽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만큼
내용이 조금은 단순하고 약간의 일기장(?) 같은 뉘앙스가 많이 풍겨서 괜히 샀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작가님께서 많은 노력을 다해 출판한 책이지만 나는 내용자체가 너무 단순하고 약간 작가처럼 느낌내기위해 책을 써매려간다는 느낌이 많아 받아 내용에 있어 많은 공감을 받지 못한거같다. 하지만 돈을 주고 지불하였고 이런책도 또같은 책이기에 끝까지 읽어나갔을뿐이다. 딱여기까지.
판매권수도 많고 초판이후 얼마되지 않아 2쇄까지,
그리고 처음에는 문상훈작가님이 누군지 몰랐지만
사진을 보고 알았다. 유튜버에서 자주 나오는 분,
이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분이 책을 썼다?
호기심에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
영상과는 달리 내성적인 성격에 낯을 많이 가린다고
문학에 관심이 많다고 하여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책을 구매하고 한두페이지를 읽는데 솔직히 응? 평이 왜이렇게 높지..?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차근차근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책을 다읽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을만큼
내용이 조금은 단순하고 약간의 일기장(?) 같은 뉘앙스가 많이 풍겨서 괜히 샀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작가님께서 많은 노력을 다해 출판한 책이지만 나는 내용자체가 너무 단순하고 약간 작가처럼 느낌내기위해 책을 써매려간다는 느낌이 많아 받아 내용에 있어 많은 공감을 받지 못한거같다. 하지만 돈을 주고 지불하였고 이런책도 또같은 책이기에 끝까지 읽어나갔을뿐이다. 딱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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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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