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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zim002
- 작성일
- 2024.1.26
필연적 편협
- 글쓴이
- 라뮤나 저
메이드마인드
필연적 편협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
- 라뮤나 저
??나비소리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를 생각해 봤다.
블로그에서 작가님이 신간 도서를 소개해 주셔서 읽어보겠다고 언급을 했었다.
내 말에 책임? 약속 같은 것 ‘내뱉은 말은 지키자’라는 것이 평소 나의 신념인지라..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다.
긍정적인 표현을 좋아하는 나는 ‘편협’이란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내가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좁은 견해’를 깨뜨리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지피지기”라는 말이 있듯 어떤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은 나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 본연의 나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 작가님의 말과 같이 내 생각도 일맥상통 했다.
‘편협’이란?
한쪽으로 치우쳐 도량이 좁고 너그럽지 못함.
‘편협에 빠지다’라는 표현으로 쓰인다.
이 책의 결론은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는 것이다.
재테크와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에필로그’에서 ‘20대에게’ 건네는 재테크 조언 중 ‘양극화가 급격하게 벌어지는 시장의 흐름을 안내하고 있다.
■재테크와 투자를 쉽게 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꾸준한 학습과 경험이 필요하며 자신의 본질과 투자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 291p 중)
무슨 일을 시작할 때,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은 나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고 작가는 말한다.
▶?본연의 나를 깨달으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더욱 수월할 것이다. 그 앞에 잘못 되었다고 한들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재테크에서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된다. 재테크의 기본은 돈을 절약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므로, 소비를 줄이는 것이 근본이 된다. 자기 자신의 본을 깨닫고 나를 소중히 여기면 소비는 줄어들게 된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면 소비는 줄어들게 되며 옷이 명품이 아니라 내가 명품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 책은 그런 의도로 만든 책이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은 물론, 세상을 조금 더 넓고 현실적인 경제적 관념을 가졌으면 좋겠다.
??작가의 의도는 ’책표지 마지막‘에 위와 같이 정리가 되어있다.
박학다식한 작가님의 경험을 토대로 젊은이들에게 경제적 관념과 재테크의 기본을 말해주고 있다.
?기억에 남는 작가의 경험
’1억이라는 시드의 가치‘ (45p)
1억원을 모으기 위해 월급 350만원 중 300만원을 저축하려 애를 썼다는 글을 보고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시절 가정환경과 부모님을 보고 배운 작가의 지난 날을 읽고 이해가 됐다.
’자식은 부모의 그림자를 보고 자란다‘는데 그 말이 맞나보다.
나의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성장하는 모습과 시드머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줘야 겠다.
말 끝이 흐리는 것은 아니다… 살짝 걱정이 되서 ‘잠깐 의기소침’한 것이다.
글에서 나의 생각을 들켜버린 듯 하다.
작가의 말대로 ‘재테크에서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된다’고 했으니
그 기본은 ‘돈을 절약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므로’ 소비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겠다.
내 자신의 본을 깨닫고 나를 소중히 여기면 소비는 줄어들게 된다.
(레드 썬~ 레드 썬~ ‘자기 체면 중’)
책을 읽다보니, 자기계발도 해야하고 재테크도 해야하고
곧 부자 될 것 같아요.(웃자고 한 얘기입니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기록하고 글쓰고 ‘인풋과 아웃풋’ 꾸준하게 해보렵니다.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
- 라뮤나 저
??나비소리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를 생각해 봤다.
블로그에서 작가님이 신간 도서를 소개해 주셔서 읽어보겠다고 언급을 했었다.
내 말에 책임? 약속 같은 것 ‘내뱉은 말은 지키자’라는 것이 평소 나의 신념인지라..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다행이다.
긍정적인 표현을 좋아하는 나는 ‘편협’이란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내가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좁은 견해’를 깨뜨리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지피지기”라는 말이 있듯 어떤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은 나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 본연의 나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 작가님의 말과 같이 내 생각도 일맥상통 했다.
‘편협’이란?
한쪽으로 치우쳐 도량이 좁고 너그럽지 못함.
‘편협에 빠지다’라는 표현으로 쓰인다.
이 책의 결론은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는 것이다.
재테크와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에필로그’에서 ‘20대에게’ 건네는 재테크 조언 중 ‘양극화가 급격하게 벌어지는 시장의 흐름을 안내하고 있다.
■재테크와 투자를 쉽게 하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꾸준한 학습과 경험이 필요하며 자신의 본질과 투자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 291p 중)
무슨 일을 시작할 때,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은 나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고 작가는 말한다.
▶?본연의 나를 깨달으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더욱 수월할 것이다. 그 앞에 잘못 되었다고 한들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재테크에서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된다. 재테크의 기본은 돈을 절약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므로, 소비를 줄이는 것이 근본이 된다. 자기 자신의 본을 깨닫고 나를 소중히 여기면 소비는 줄어들게 된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면 소비는 줄어들게 되며 옷이 명품이 아니라 내가 명품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 책은 그런 의도로 만든 책이다.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것은 물론, 세상을 조금 더 넓고 현실적인 경제적 관념을 가졌으면 좋겠다.
??작가의 의도는 ’책표지 마지막‘에 위와 같이 정리가 되어있다.
박학다식한 작가님의 경험을 토대로 젊은이들에게 경제적 관념과 재테크의 기본을 말해주고 있다.
?기억에 남는 작가의 경험
’1억이라는 시드의 가치‘ (45p)
1억원을 모으기 위해 월급 350만원 중 300만원을 저축하려 애를 썼다는 글을 보고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시절 가정환경과 부모님을 보고 배운 작가의 지난 날을 읽고 이해가 됐다.
’자식은 부모의 그림자를 보고 자란다‘는데 그 말이 맞나보다.
나의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내가 성장하는 모습과 시드머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줘야 겠다.
말 끝이 흐리는 것은 아니다… 살짝 걱정이 되서 ‘잠깐 의기소침’한 것이다.
글에서 나의 생각을 들켜버린 듯 하다.
작가의 말대로 ‘재테크에서도 비슷한 원리가 적용된다’고 했으니
그 기본은 ‘돈을 절약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므로’ 소비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겠다.
내 자신의 본을 깨닫고 나를 소중히 여기면 소비는 줄어들게 된다.
(레드 썬~ 레드 썬~ ‘자기 체면 중’)
책을 읽다보니, 자기계발도 해야하고 재테크도 해야하고
곧 부자 될 것 같아요.(웃자고 한 얘기입니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기록하고 글쓰고 ‘인풋과 아웃풋’ 꾸준하게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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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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