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작가님의 여러가지 사례와 경험들을 토대로 쉬운설명법들이귀에쏙쏙 들어오면서 나도 꼭 이렇게 실천해봐야겠다는 다짐도 하게되었습니다. 살면서 무례한사람들에게 그냥 웃고만 넘어가기만했다면 이제는 할말은 해야할 차례인것 같습니다. 작가님말씀처럼 정말 좋게 넘어가야 좋은것이 아닌것 같거든요^^ 이책을 읽음으로써 앞으로 제가 무례한 상대방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속시원한 사이다같은 사람으로 좀더 거듭날수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