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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ker1
- 작성일
- 2024.1.30
마흔에 글을 쓴다는 것
- 글쓴이
- 권수호 저
드림셀러
라이트라이팅 : 일상 속 빛나는(light) 순간을 바라보고 가볍게(light) 글을 쓴다(writing).
마흔은 글쓰기 '딱 좋은' 나이다.
글을 고치려면 고칠 글이 있어야 한다.
행동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
첫 문장이 쉬우면 다음 문장도 쉬워진다.
나는 달이 되고 싶다. 내 빛이 아니어도, 설령 빌려 온 빛이라 해도 괜찮다.
쉬어도불안해병, 출간통, 검색병, 판매지수병, 서평탐구병에 걸렸던, 그리고 다시 글쓰기가 쉽지 않던 저의 마음을 살포시 두드려 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프롤로그에서, 책을 덮을 때 '쓰기'에 대한 생각이 가벼워졌으면 좋겠다는 작가님의 바람대로, 책을 덮으면서 다시 '쓰기'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일상 속 빛나는 순간을 바라보고, 가볍게 써보겠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하실 분들에게,
첫책을 낸 후 두번째 책을 위한 쓰기가 잘 안되는 분들에게
함께 쓰자 손내밀어주는 이 책을 강력추천드립니다!
마흔은 글쓰기 '딱 좋은' 나이다.
글을 고치려면 고칠 글이 있어야 한다.
행동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
첫 문장이 쉬우면 다음 문장도 쉬워진다.
나는 달이 되고 싶다. 내 빛이 아니어도, 설령 빌려 온 빛이라 해도 괜찮다.
쉬어도불안해병, 출간통, 검색병, 판매지수병, 서평탐구병에 걸렸던, 그리고 다시 글쓰기가 쉽지 않던 저의 마음을 살포시 두드려 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프롤로그에서, 책을 덮을 때 '쓰기'에 대한 생각이 가벼워졌으면 좋겠다는 작가님의 바람대로, 책을 덮으면서 다시 '쓰기'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일상 속 빛나는 순간을 바라보고, 가볍게 써보겠습니다.
글쓰기를 시작하실 분들에게,
첫책을 낸 후 두번째 책을 위한 쓰기가 잘 안되는 분들에게
함께 쓰자 손내밀어주는 이 책을 강력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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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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