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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0616
- 작성일
- 2024.2.17
서울 보통 시
- 글쓴이
- 하상욱 저
arte(아르테)
10년전에 토크콘서트로 만나
그 입담을 기억하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이 분의 글도 정말 오래 여운이 남아요.
제목을 보기 전까지
무슨 시인지 여러 생각들이 떠오르는데
제목을 보는 순간!!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유쾌한 시부터
먹먹해지는 시까지
뭐하나 놓칠 게 없는 시집이에요.
이번에 책도 정말 이쁘게 잘 나왔네요.
짧은 글이지만 큰 울림이 있는 시집!
하상욱님의 시집은
언제나 마음을 녹여줍니다.
아직 만나보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그 입담을 기억하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이 분의 글도 정말 오래 여운이 남아요.
제목을 보기 전까지
무슨 시인지 여러 생각들이 떠오르는데
제목을 보는 순간!!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유쾌한 시부터
먹먹해지는 시까지
뭐하나 놓칠 게 없는 시집이에요.
이번에 책도 정말 이쁘게 잘 나왔네요.
짧은 글이지만 큰 울림이 있는 시집!
하상욱님의 시집은
언제나 마음을 녹여줍니다.
아직 만나보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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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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