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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삶
- 작성일
- 2024.2.19
송해 1927
- 글쓴이
- 송해 외 1명
사람의집
죽을 때까지 일하고 싶은 나의 또 다른 롤모델 송해, 가족을 사랑하고, 철저하게 자기관리 하며 일에 임하고, 후배들을 아끼고 베푼 그의 삶의 태도 역시 배워고 싶다. 아들을 잃은 이야기와 유작을 확인하는 순간은 내 일처럼 슬펐고 감동적이었다. 100세를 넘겨 120세까지 살길 국민 모두 염원했으나 책이 나온 다음 해 별세해서 아쉽다. 책으로 만나 뵈어 반가웠고 기회가 되면 영화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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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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