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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1018
- 작성일
- 2024.3.11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 글쓴이
- 강지영 저
빅피시
강지영 아나운서님의 글을 읽으며 제 사회생활 초창기 때 생각도 많이 오버랩되더라고요. 지금도 여전히 산 넘어 산이지만 그럼에도 그 안에서 배움이 크다는 걸 알아요. 공감가는 글에 힘을 얻는 요즘입니다. 꿋꿋이 이겨내며 버틴 시간들, 그 진솔한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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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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