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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
- 작성일
- 2024.5.2
내 아이를 위한 사교육은 없다
- 글쓴이
- 김현주 저
청림Life
아이에 따라 사교육이 필요할 수도, 독일수도 있다.
인생 모든 문제가 그러하다. 정답이 없는거다.
난 사교육 그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는 사람인데,
다만 굳이 사교육을 시키고 싶지도않다.
사교육업계 특유의 분위기에 거부감 들기 때문이다.
학부모보다 자기들이 더 많이 알고있고, 자기들말이 100프로 맞고, 아이의 미래를 예언하듯 말하고, 단정짓고 학부모를 흔들어 불안하게 만들고 짜증나게 만드는 천박한 말투와 경솔한 제스처들이ㅋㅋ
아무튼, 사교육 시킬 사람은 누가 뭐래도 시킬거고 아닌 사람은 안시킬테니 그건 내가 상관할바 아닌데 제발 사교육 안시키고 있는 부모한테까지 굳이 와서 사교육 안시키는 이유가 뭐냐고 사교육 좀 안 부추겼음 좋겠다.
인생 모든 문제가 그러하다. 정답이 없는거다.
난 사교육 그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는 사람인데,
다만 굳이 사교육을 시키고 싶지도않다.
사교육업계 특유의 분위기에 거부감 들기 때문이다.
학부모보다 자기들이 더 많이 알고있고, 자기들말이 100프로 맞고, 아이의 미래를 예언하듯 말하고, 단정짓고 학부모를 흔들어 불안하게 만들고 짜증나게 만드는 천박한 말투와 경솔한 제스처들이ㅋㅋ
아무튼, 사교육 시킬 사람은 누가 뭐래도 시킬거고 아닌 사람은 안시킬테니 그건 내가 상관할바 아닌데 제발 사교육 안시키고 있는 부모한테까지 굳이 와서 사교육 안시키는 이유가 뭐냐고 사교육 좀 안 부추겼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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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