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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4377
- 작성일
- 2024.5.16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
- 글쓴이
- 마리나 반 주일렌 저
피카(FIKA)



저 또한 이 사회에서 그렇게 커왔고, 학창시절부터 다 큰 어른이 된 지금까지 계속 서로 비교를 해오는 삶입니다.
그래서 우린 더 불행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아픔을 겪고 나서야 그제서야 다른사람과 비교하는게 무의미하단 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완벽주의는 없으며, 평범하여 찬란한 것, 작고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을 조금씩 더 느끼고 싶습니다
최근 아픔을 겪고 나서야 그제서야 다른사람과 비교하는게 무의미하단 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완벽주의는 없으며, 평범하여 찬란한 것, 작고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을 조금씩 더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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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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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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