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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nwn
- 작성일
- 2024.5.24
타샤 튜더 나의 정원
- 글쓴이
- 타샤 튜더 저
윌북(willbook)
초록초록, 알록달록, 편안해지거나 상쾌해지는 마음.
정원을 꾸미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타샤 튜더 나의 정원. 내가 알았던, 알지 못했던 꽃과 나무들이 내 눈을 정화시켜주는 느낌이었다.
나도 지금 무언갈 꾸며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기에 이 책을 보고 참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휴대폰에 중독된 요즘 작은 물망초꽃을 확대해 보고 싶어 손가락을 책에 가져가다 멈칫!하고 말았다. 눈이 피곤해지는 폰의 블루라이트보다 자연의 초록, 무지개색을 더 많이 접해야겠다.
나에겐 소중한 책이 되어버린 타샤 튜더의 나의 정원.
확대해 보고 싶은 파랑 물망초. 너무 예쁘다.
정원을 꾸미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타샤 튜더 나의 정원. 내가 알았던, 알지 못했던 꽃과 나무들이 내 눈을 정화시켜주는 느낌이었다.
나도 지금 무언갈 꾸며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기에 이 책을 보고 참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휴대폰에 중독된 요즘 작은 물망초꽃을 확대해 보고 싶어 손가락을 책에 가져가다 멈칫!하고 말았다. 눈이 피곤해지는 폰의 블루라이트보다 자연의 초록, 무지개색을 더 많이 접해야겠다.
나에겐 소중한 책이 되어버린 타샤 튜더의 나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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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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