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이면 읽어나갈 수 잇는 너무 가벼운 내용의 동기주여 책이다.. 그냥 유튜부 포드캐스트에 흔하게 나올 만한 깊이 없는 가벼움... 지적인 사색도 없고, 전문적인 내용도 없고, 본인의 가족의 당시는 무거웟을 법한 한가지 사건으로 계속 이야기를 끌어가는 책이다... 

쇼츠에 추천으로 구입하게 되엇는데... 
이런책을 추천한 여러사람들....그들의 가져움에 내가 넘어간거지... 이 책을 추천한 사람의 가벼움이나... 이책의 내용의 가벼움이나... 같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