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단 리뷰

seungmin328
- 작성일
- 2024.6.28
레벨업 리액트 프로그래밍 with Next.js
- 글쓴이
- 팍스 저
비제이퍼블릭(BJ퍼블릭)
금일 리뷰할 책은 비제이퍼블릭(BJ퍼플릭) 출판사의 레벨업 리액트 프로그래밍 with Next.js입니다.
우선 리뷰에 앞서서 저 자신에 대한 설명부터 하고 넘어가며, 이 책에 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소프트웨어 전공의 대학생이며, 최근 종강한 1학기의 팀 프로젝트 과목에서 프론트엔드 개발 부분을 맡아 리액트를 이용하여 쇼핑몰이 화면 구성을 했었습니다. 리액트를 이용하여 프로젝트까지 해본 현 상황에서, 이번 방학 때는 더 나아가 Next.js와 TypeScript의 학습을 염두에 둔 상황에서, 해당 도서의 서평단에 지원하여 해당 책을 지원받고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초심자의 시선에서 쉽게 리액트와 Next.js(이하 넥스트)에 대하여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리액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레임워크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저 또한 전공 수업에서 리액트 수업을 수강하였고, 해당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에 반하여 넥스트는 리액트보다 조금 더 큰 범위의 내용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넥스트는 리액트를 포함하는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 리액트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도서는 가장 먼저 리액트와 넥스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개념을 담는 데에 상당한 부분을 할당하며 이 둘의 차이를 하나도 모르는 독자의 수준에서부터 각각을 설명하며 이해를 돕습니다. 이러한 점이 이 두꺼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클론 코딩을 위한 도서는 아닙니다. 리액트와 넥스트에 대한 내용을 담은 하나의 두꺼운 개념서라는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도서를 구매할 개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경우, 이러한 책을 보고, 따라 적으면서 프로젝트를 한번 만들어보실 분들이 많으리라 추측되지만, 이 책의 경우, 각각의 내용을 보고 독자 스스로 생각해 보며 스스로 이 내용의 로직을 이해하여 한번 독자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도서입니다. 그렇게 독자가 한번 해본 이후, 책의 4부 파트부터 한 번쯤 따라 해보는 클론 코딩의 부분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말로 리액트와 넥스트에 대한 내용을 충실하게 담은 개념서임에 틀림이 없고, 이해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지만, 시간을 투자해서 스스로 하다보면, 책 후반부에 다다를수록 프로젝트의 코드를 보며 쉽게 이해하고, 해당 프로
젝트를 따라 하며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리액트의 영향력은 아직도 전 세계를 기준으로 봤을 때, 강력합니다. 또한 국내 생태계에 강력하게 정착한 Next.js의 경우도, 한물갔다고 평가받던 서버 사이드 렌더링의 화려한 복귀를 증명한 듯 합니다. 이 책과 함께 리액트 개발자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예시와 실습 문제로 단단히 밑바닥을 견고히 만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서평단 작성으로 인해 제공받고 작성한 도서이지만,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양이 많아 좋았던 도서였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우선 리뷰에 앞서서 저 자신에 대한 설명부터 하고 넘어가며, 이 책에 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소프트웨어 전공의 대학생이며, 최근 종강한 1학기의 팀 프로젝트 과목에서 프론트엔드 개발 부분을 맡아 리액트를 이용하여 쇼핑몰이 화면 구성을 했었습니다. 리액트를 이용하여 프로젝트까지 해본 현 상황에서, 이번 방학 때는 더 나아가 Next.js와 TypeScript의 학습을 염두에 둔 상황에서, 해당 도서의 서평단에 지원하여 해당 책을 지원받고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선 초심자의 시선에서 쉽게 리액트와 Next.js(이하 넥스트)에 대하여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리액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레임워크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저 또한 전공 수업에서 리액트 수업을 수강하였고, 해당 지식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에 반하여 넥스트는 리액트보다 조금 더 큰 범위의 내용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넥스트는 리액트를 포함하는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목 그대로 리액트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도서는 가장 먼저 리액트와 넥스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개념을 담는 데에 상당한 부분을 할당하며 이 둘의 차이를 하나도 모르는 독자의 수준에서부터 각각을 설명하며 이해를 돕습니다. 이러한 점이 이 두꺼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클론 코딩을 위한 도서는 아닙니다. 리액트와 넥스트에 대한 내용을 담은 하나의 두꺼운 개념서라는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도서를 구매할 개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경우, 이러한 책을 보고, 따라 적으면서 프로젝트를 한번 만들어보실 분들이 많으리라 추측되지만, 이 책의 경우, 각각의 내용을 보고 독자 스스로 생각해 보며 스스로 이 내용의 로직을 이해하여 한번 독자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도서입니다. 그렇게 독자가 한번 해본 이후, 책의 4부 파트부터 한 번쯤 따라 해보는 클론 코딩의 부분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말로 리액트와 넥스트에 대한 내용을 충실하게 담은 개념서임에 틀림이 없고, 이해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지만, 시간을 투자해서 스스로 하다보면, 책 후반부에 다다를수록 프로젝트의 코드를 보며 쉽게 이해하고, 해당 프로
젝트를 따라 하며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리액트의 영향력은 아직도 전 세계를 기준으로 봤을 때, 강력합니다. 또한 국내 생태계에 강력하게 정착한 Next.js의 경우도, 한물갔다고 평가받던 서버 사이드 렌더링의 화려한 복귀를 증명한 듯 합니다. 이 책과 함께 리액트 개발자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예시와 실습 문제로 단단히 밑바닥을 견고히 만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서평단 작성으로 인해 제공받고 작성한 도서이지만,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양이 많아 좋았던 도서였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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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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