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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wonbong
- 작성일
- 2024.7.18
아이가 없는 집
- 글쓴이
- 알렉스 안도릴 저
필름
대단한 추리나, 추가적인 사건이 없이
사진 한 장으로 250페이지를 끌고감.
그렇다고 개개인의 서사가 깊거나 공감되는 부분도 없음.
의미없는 장면이 많음. 요리에 뭐 뭐가 들어갔고 무슨 샐러드에 디저트는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이런장면이나
큰 나무들 사이로 운전하면 또 더 큰 나뮤가 보인던가..
이 나무드립은 뻥안치고 30번은 나오는듯
즉 의미없는 페이지가 많음.
율리아 주인공은 대단한 자존감에 비해
하는 일도.. 결과도.. 별로
사진 한 장으로 250페이지를 끌고감.
그렇다고 개개인의 서사가 깊거나 공감되는 부분도 없음.
의미없는 장면이 많음. 요리에 뭐 뭐가 들어갔고 무슨 샐러드에 디저트는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이런장면이나
큰 나무들 사이로 운전하면 또 더 큰 나뮤가 보인던가..
이 나무드립은 뻥안치고 30번은 나오는듯
즉 의미없는 페이지가 많음.
율리아 주인공은 대단한 자존감에 비해
하는 일도.. 결과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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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
-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