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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s57150
- 작성일
- 2024.7.24
부의 역설
- 글쓴이
- 강범구 저
국일미디어
오랜 전부터 강범구작가님을 알았고 주기적으로 강의를 듣고 있었지만 저자강연 시간에 작가님의 소개와 더불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다시 듣게 되면서 작가님은 경험치를 통해 스스로를 믿고 따르고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는 지금껏 그렇게 성실히 살아왔음에도 흔히 말하는 바대로 부자가 되지 못했는 지, 새벽까지 잠을 못드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의 역설을 통독 중이지만 뇌를 바꾸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말씀 꼭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나는 무한한 존재로서 이미 부자라는 내면언어를 유지하면서 생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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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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