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역설" 을 읽고 부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 전혀 다른 접근을 하고 있는 것은 매우 인상깊었다.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될 능력이 있다.' 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1100억을 벌었지? 뇌는 질문을 하면 답이 떠오른다. 뇌는 무한한 답을 가지고 있다. 계속 생각하면 언젠가는 답이 나온다. 

"생각은 내가하고 행동은 뇌가 한다" 
부자가 될 생각을 해야 부자가 된다.
NLP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

우리 내면에서 우리 의식이 의사결정에 참여하지 못 하고, 인간이 생각하기 전 10초 전에 뇌가 결정하면 우리가 그것을 따른다는 것은 좀 충격적이었던 것 같다. 
'뇌가소성의 법칙' 우리가 일정한 생각을 하면 뇌가 바뀐다는 것에서 뭔가 출구를 찾은 느낌이 있었다. 결국 뇌를 바꿔야 한다는 것!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부자의 뇌 훈련은 계속 돈 벌 생각만 하면 된다!! 
"난 돈 00000.. 원을 벌었다" 
"비현실적 성공이 내것이 되었다!!" 
등을 내면 언어로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이 책은 부, 성공, 행복을 이루기 위한 매우 심플하고 간결한 방법에 '아, 이건 할 수 있겠는데!'란 생각을 떠올리고 적용도 바로 가능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