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제대로 벌어서 부자가 되고픈 욕망은 생을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돈을 벌어서 투자하는 방법을 비롯해서
부자들의 마음가짐/태도에 관해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 중에 이 책은 읽기 전 엄청난 비법이 있을 법한 기대심이 증폭됩니다. 그런 기대심으로 보면 실망할수도 있어요.  우리가 아는 뻔한 비법이예요.

하지만 자본주의가 발달하기 이전의 시대에도 이 비법이 존재했다는 건, 절대적인 부의 법칙이라는 걸 인식하게 되요. 게다가 뻔한 방식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더 깨닫게 되요.

뻔한 부의 비법을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이 몇 안되서
진짜 부자는 상위 10% 로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돈 때문에 허덕입니다. 이는 현대사회로 와도 여전히 유효해요.

돈때문에 허덕이지 않고 싶다면,
지혜이자 비법이라고 하는,우리가 느끼기엔 너무 뻔한 이 방법을 따라 해봐야 합니다.

부로 이끄는 절대 진리하는 걸 이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면, 분명 부자가 될 잠재력이 있다는 뜻이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