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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메이
- 작성일
- 2024.9.1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 글쓴이
- 강지영 저
빅피시
강지영 아나운서님 팬입니다!!
나이는 저보다 어리시지만 배울 게 많은 분~
후루룩 잘 읽었어요! 분량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금방 읽었지만, “버텨야 해!” 그 강한 메시지를 새겼습니다!!
감사드려요~~언제나 승승장구하시길^^
나이는 저보다 어리시지만 배울 게 많은 분~
후루룩 잘 읽었어요! 분량이 좀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금방 읽었지만, “버텨야 해!” 그 강한 메시지를 새겼습니다!!
감사드려요~~언제나 승승장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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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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