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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지funjii
- 작성일
- 2024.9.4
아주 오래된 인생 수업
- 글쓴이
- 존 러벅 저
문예춘추사
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진정한 즐거움과 행복을 일깨워주는 책을 보았는데요. 150년 동안 전 세계를 감동시킨 명저, 존 러벅의 아주 오래된 인생 수업 입니다. 원저는 인생의 즐거움이지만 아주 오래된 인생 수업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네요. 존 러벅은 1834년 영국에서 태어났고 유년 시절 이웃으로 이사 혼 다윈을 알게 되면서 그의 진화론에 깊은 감명을 받고 생물, 지질, 인종, 토속 등 여러 학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해요.
1848년 부친의 은행에 취직하여 훗날 은행장이 되었고 일생을 은행가로 활약하였다고 하더라고요. 공공사업에도 전력하였으며 런던대학 부총장, 런던상업회의 소장 등도 지냈다고 해요. 존 러벅은 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고 하는데 20세기 지성으로 불리우며 은행가, 인류학자, 고고학자였고 정치가이자 작가였다고 합니다.
그는 누구보다 일찍 잘 사는 법에 대한 인생의 비밀을 깨달았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고 하는데요. 그는 늘 학문과 예술에 마음이 끌렸으며 또한 자연과학과 고고학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많은 저서를 남겼다고 해요. 영국적 인류학의 기초를 이룩하고 곤충이나 식물, 동물의 형태에 관한 실험적 연구의 선구자가 되기도 하였으며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란 용어는 모두 그의 저서인 문명의 기원과 인류의 원시 상태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은 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에게 상장과 졸업장을 수여하면서 학생들에게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인생의 기쁨에 대해 연설하였던 내용들을 모은 것이라고 하는데 학생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자 했던 저자의 마음이 책 곳곳에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모두 이 책 안에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하는 행복의 기쁨과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뜨겁게 빛나야 할 우리의 인생에서 이 책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아주 오래된 인생 수업은 2부로 이루어져 있으면 1부는 10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행복해야 할 의무, 의무를 다하는 행복, 책이 주는 기쁨, 책을 선택하는 방법, 친구라는 축복, 시간의 가치, 여행의 즐거움, 가정의 기쁨, 학문, 교육으로 나뉘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주제로 9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야망, 부, 건강, 사랑, 인생의 고통, 노동과 휴식, 종교, 진보의 희망, 인간의 운명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1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책이나 친구, 여행이나 학문, 가정과 교육 등 다양한 부분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데요. 우리가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작고 사소한 것들이 우리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것들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어요. 2부에서는 인생을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찬란하게 빛나야 할 우리의 인생을 예찬하는 아주 오래된 인생 수업은 저자의 삶에 대한 지혜가 담겨있는데요. 인생을 즐겁고 기쁘고 또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우리는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숨가쁜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미처 그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생은 한번 뿐인데 이왕이면 행복하고 또 즐겁게 우리의 인생을 살아간다면 지금보다는 더 충만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철학서들을 읽고 있으면 위로가 되기도 하고 또 조금은 지쳐있는 내 삶에 응원을 보내며 어깨를 토닥여주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누구나 다 저 위에서 모두가 우러러보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삶 모두 가치가 있는 삶이며 그 자체로도 즐거움과 행복이 충만한 삶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있는거 같아서 인생을 바라보는 어떤 통찰력을 배워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아주 오래된 인생 수업은 이 세상은 아름답고 즐거운 세상이라 살아갈 만하다고 말해주고 있는데요. 삶에 지치고 또 때로는 앞이 잘 보이지 않게 뿌옇게 안개가 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모두가 하나하나 빛나는 삶이라고 말하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때로는 지금의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며 바라볼 수 있도록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그저 힘내라고 응원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문장들을 읽고 있으면 지금의 나의 상황들을 좀더 객관적으로도 바라보게 하고 또 지극히 주관적으로도 바라보게도 합니다.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것을 똑바로 바라보게 하고 내가 지켜야 할 의무를 돌아보게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저 역시도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 책을 읽으면서 깨달아가고 있는데 책이 주는 기쁨에 대한 부분들이 굉장히 공감이 되었고 나를 탁월하게 만드는 책에 대해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인생의 궁극적인 행복을 얻고 세상의 고통을 막아줄 방법을 구한다면 그것은 독서일 것이라고 존 허설이 이야기했다고 하는데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하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책에 모두 담겨있기에 책이 얼마나 인생을 충만하게 하고 삶을 풍부하게 하는지 아마 독서가들이라면 다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을 통해 수 많은 삶을 만나기도 하고 지혜를 얻기도 하고 즐거움과 행복을 알게도 하는데요. 서재를 지혜롭게 사용해야겠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들더라고요. 행복하고 평안한 삶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요. 행복을 향한 진리는 과연 무엇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진정한 즐거움과 행복을 일깨워주는 책을 보았는데요. 150년 동안 전 세계를 감동시킨 명저, 존 러벅의 아주 오래된 인생 수업 입니다. 원저는 인생의 즐거움이지만 아주 오래된 인생 수업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네요. 존 러벅은 1834년 영국에서 태어났고 유년 시절 이웃으로 이사 혼 다윈을 알게 되면서 그의 진화론에 깊은 감명을 받고 생물, 지질, 인종, 토속 등 여러 학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고 해요.
1848년 부친의 은행에 취직하여 훗날 은행장이 되었고 일생을 은행가로 활약하였다고 하더라고요. 공공사업에도 전력하였으며 런던대학 부총장, 런던상업회의 소장 등도 지냈다고 해요. 존 러벅은 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고 하는데 20세기 지성으로 불리우며 은행가, 인류학자, 고고학자였고 정치가이자 작가였다고 합니다.
그는 누구보다 일찍 잘 사는 법에 대한 인생의 비밀을 깨달았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고 하는데요. 그는 늘 학문과 예술에 마음이 끌렸으며 또한 자연과학과 고고학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 많은 저서를 남겼다고 해요. 영국적 인류학의 기초를 이룩하고 곤충이나 식물, 동물의 형태에 관한 실험적 연구의 선구자가 되기도 하였으며 우리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란 용어는 모두 그의 저서인 문명의 기원과 인류의 원시 상태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은 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에게 상장과 졸업장을 수여하면서 학생들에게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인생의 기쁨에 대해 연설하였던 내용들을 모은 것이라고 하는데 학생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자 했던 저자의 마음이 책 곳곳에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모두 이 책 안에 담을 수는 없었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하는 행복의 기쁨과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뜨겁게 빛나야 할 우리의 인생에서 이 책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아주 오래된 인생 수업은 2부로 이루어져 있으면 1부는 10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행복해야 할 의무, 의무를 다하는 행복, 책이 주는 기쁨, 책을 선택하는 방법, 친구라는 축복, 시간의 가치, 여행의 즐거움, 가정의 기쁨, 학문, 교육으로 나뉘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당신의 운명을 사랑하라는 주제로 9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야망, 부, 건강, 사랑, 인생의 고통, 노동과 휴식, 종교, 진보의 희망, 인간의 운명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1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책이나 친구, 여행이나 학문, 가정과 교육 등 다양한 부분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데요. 우리가 어쩌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작고 사소한 것들이 우리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것들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어요. 2부에서는 인생을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삶의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찬란하게 빛나야 할 우리의 인생을 예찬하는 아주 오래된 인생 수업은 저자의 삶에 대한 지혜가 담겨있는데요. 인생을 즐겁고 기쁘고 또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우리는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숨가쁜 삶을 살아가고 있기에 미처 그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생은 한번 뿐인데 이왕이면 행복하고 또 즐겁게 우리의 인생을 살아간다면 지금보다는 더 충만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철학서들을 읽고 있으면 위로가 되기도 하고 또 조금은 지쳐있는 내 삶에 응원을 보내며 어깨를 토닥여주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누구나 다 저 위에서 모두가 우러러보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삶 모두 가치가 있는 삶이며 그 자체로도 즐거움과 행복이 충만한 삶이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있는거 같아서 인생을 바라보는 어떤 통찰력을 배워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아주 오래된 인생 수업은 이 세상은 아름답고 즐거운 세상이라 살아갈 만하다고 말해주고 있는데요. 삶에 지치고 또 때로는 앞이 잘 보이지 않게 뿌옇게 안개가 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모두가 하나하나 빛나는 삶이라고 말하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때로는 지금의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며 바라볼 수 있도록 이야기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그저 힘내라고 응원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문장들을 읽고 있으면 지금의 나의 상황들을 좀더 객관적으로도 바라보게 하고 또 지극히 주관적으로도 바라보게도 합니다.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것을 똑바로 바라보게 하고 내가 지켜야 할 의무를 돌아보게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저 역시도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 책을 읽으면서 깨달아가고 있는데 책이 주는 기쁨에 대한 부분들이 굉장히 공감이 되었고 나를 탁월하게 만드는 책에 대해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인생의 궁극적인 행복을 얻고 세상의 고통을 막아줄 방법을 구한다면 그것은 독서일 것이라고 존 허설이 이야기했다고 하는데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하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바로 책에 모두 담겨있기에 책이 얼마나 인생을 충만하게 하고 삶을 풍부하게 하는지 아마 독서가들이라면 다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을 통해 수 많은 삶을 만나기도 하고 지혜를 얻기도 하고 즐거움과 행복을 알게도 하는데요. 서재를 지혜롭게 사용해야겠다고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들더라고요. 행복하고 평안한 삶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요. 행복을 향한 진리는 과연 무엇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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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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