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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tearsm
- 작성일
- 2024.10.24
내 관상은 내가 본다
- 글쓴이
- 퀴니 저
소울소사이어티

믿지 않더라도 알고 나서 믿든지 믿지 않든지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관상책을 찾다가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고, 읽어보니 관상학도 사주나 타로처럼 체계적인 이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다른 책들은 너무 옛날 방식으로 접근하거나 읽기에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이 책은 잡는 순간 술술 읽히는 게 다른 책보다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사주는 생년월일시가 필요하고 타로는 카드가 필요하지만 관상은 도구가 없이 바로 그 사람의 운명을 알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한번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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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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