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아트프렌즈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잊지 못하게 만든 책이죠~~이책을 통해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타샤를 만났고요
덕분에 저도 가족들에게 오랜만에 크리스마스 카드를 썼답니다 ~~^^
이 책에 나오는 사진이나 그림은 다 타샤의 작품이었어요 !!
진짜 너무 놀랐답니다 !!
이런 사랑스런 그림들도 아이들에게 포즈를 부탁했다는게 재밌었어요!!
성탄 트리도 직접 만드시고!
놀라운건 촛불이 진짜 촛불이라는 ㅎㅎ
요즘 가짜 촛불만 봐서 놀라웠어요 ~
집안일 하나하나 모두 정성껏 만드는 모습에
반성도 많이 했어요 !
삶을 이렇게 아름답고 소중하게 만들어가다니!
시간이 없다고 바쁘다고 대충 만들어 먹고
대충 치웠던 모습이 떠 올랐어요!
이제 정성스럽게 소중하게 주변을 만들고 싶네요
특히 이책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는데요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
타샤의 사랑스런 눈길이 담겨서일까요?
동물들도 늘 함께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
가족이고 친구이죠~^^
행복한 책이었어요!
삶을 충만하게 살아가는 타샤의 인생이 담긴 책이었어요 ~~
덕분에 집중해서 한번에 쭈욱 읽었답니다 ~
타샤처럼
정성스럽게 하루를 만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