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점 이상

adorable1027
- 작성일
- 2025.1.6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글쓴이
- 스펜서 존슨 저
진명출판사
책을 읽으려 펼친 그 자리에서 완독하였다.
책 읽는데 크게 무겁거나, 어려운 부분 없이 잘 읽히는 책이었다.
“변화”에 대한 나의 태도를 성찰하게 도와준 감사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1회독만에 이 책의 내용을 흡수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느껴진다. 본인은 1~2주 정도 텀을 둔 후, 2회독하여 해당 책을 다시 읽어보려 한다. 읽을수록 나에게 주는 의미가 깊어질 느낌이 드는 책.
< 추천 >
- 내가 지금 인생이란 길 위에 멈춰있는 기분이 든다면 추천한다.
- “변화”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가 필요하다면 추천한다.
< 개인적 평점 >
- 10/10
책 읽는데 크게 무겁거나, 어려운 부분 없이 잘 읽히는 책이었다.
“변화”에 대한 나의 태도를 성찰하게 도와준 감사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1회독만에 이 책의 내용을 흡수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느껴진다. 본인은 1~2주 정도 텀을 둔 후, 2회독하여 해당 책을 다시 읽어보려 한다. 읽을수록 나에게 주는 의미가 깊어질 느낌이 드는 책.
< 추천 >
- 내가 지금 인생이란 길 위에 멈춰있는 기분이 든다면 추천한다.
- “변화”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가 필요하다면 추천한다.
< 개인적 평점 >
-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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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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