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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아앙
- 작성일
- 2025.1.8
그렇게 나는 다시 삶을 선택했다
- 글쓴이
- 최지은 저
유선사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은 책을 보내주신 yes24에게 감사드리며,
가슴에 닿는 글을 써주신 최지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별5개를 준적이 있었나?'
정말이지 순식간에 읽어나간 책이네요 눈시울이 붉어지다가
생각을 만들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책을 쓴게 처음 아닌가? 글을 참 잘 쓰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글을 잘 쓰십니다.
p.98 머무르지 않는 사람은 보고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세상에는 많다. 쉴 틈도 빈틈도 없이 달려온 나도 병 때문에 머무르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이 분명 많았다

많은 이야기가 가슴을 울리지만
p.239 극복하지 못하더라도 선택은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가슴을 울립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꼭 죽음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작가님이 18년을 정말 열심히 달렸던 인생의 시행착오까지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환자의 마음까지도 좀 더 이해할 수 도....
*작가님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가면서 하루하루 쌓이기를
바라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먼저 이렇게 좋은 책을 보내주신 yes24에게 감사드리며,
가슴에 닿는 글을 써주신 최지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별5개를 준적이 있었나?'
정말이지 순식간에 읽어나간 책이네요 눈시울이 붉어지다가
생각을 만들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책을 쓴게 처음 아닌가? 글을 참 잘 쓰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글을 잘 쓰십니다.
p.98 머무르지 않는 사람은 보고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세상에는 많다. 쉴 틈도 빈틈도 없이 달려온 나도 병 때문에 머무르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이 분명 많았다


p.239 극복하지 못하더라도 선택은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가슴을 울립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꼭 죽음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작가님이 18년을 정말 열심히 달렸던 인생의 시행착오까지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환자의 마음까지도 좀 더 이해할 수 도....
*작가님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가면서 하루하루 쌓이기를
바라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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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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