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단어의 역사를 따라가는 어원 책.

이 책은 영어를 공부하시는 학생들에게도,

영어 단어의 탄생이 궁금한 분들에게도

가치가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영 모르는 단어도 나오지만,

아는 단어가 많이 나오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삽화도 컬러이고,

매쪽마다 삽화를 넣어주시는 센스가 있습니다.^^b

365개.

365개의 단어의 역사속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