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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 작성일
- 2025.1.31
부오니시모, 나폴리
- 글쓴이
- 정대건 저
위즈덤하우스
위픽 연재 당시 정말 재미있게 읽었기에 책으로도 구매했다.
분명 한 번 읽었던 내용인데도 다시 읽으니 새삼스럽지만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다.
낭만적인 장면이 많고, 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한층 트이게 해 준 소설.
'먼 미래에서 현재를 보는 관점'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분명 한 번 읽었던 내용인데도 다시 읽으니 새삼스럽지만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다.
낭만적인 장면이 많고, 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한층 트이게 해 준 소설.
'먼 미래에서 현재를 보는 관점'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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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