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리뷰

오니옹
- 작성일
- 2025.2.23
만해 한용운, 도올이 부른다 1
- 글쓴이
- 김용옥 저
통나무
도올 선생님이야 믿고보는 오늘날의 산지식인 아닙니까. 그냥 당연한 선택으로 사서 읽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종은 글 많이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염려가 많은 젊은이는 차마 할 수 없는 말도 도올 선생님은 쩌렁쩌렁 하시니 속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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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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