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종 교수님의 말투가 목소리가 그대로 책안에 묻어 나온다. 평소의 소신대로 평소의 말투로 그대로 글로 옮기신 것이라 새로울것 같지 않은 책이라 생각했는데
교수님은 살아 움직이고 있는 데일리카네기 같다
처음 교수님을 본것은 강연장에서였고 그뒤에 눈여겨 본것은 강연장 뒷정리하는 모습이었다. 이런것까지 어떻게 일일히 다 하나 했는데 평소 소탈하고 지기관리 철저하며 남을 성공시키면 내가 성공한다는 그의 철학 그대로 삶을 사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책에서도 이명종 교수님의 삶을 그대로 보는 기분이 들었다. 바닥을 딛고 일어서본 사람만이 그 기분을 안다고나할까? 두루살피는 능력 하비만 진취적이고 끊임없는 노력하는 모습이 오늘의 교수님을 만든것을 인정한다
남을 돕는것을 서명으로 여기는 교수님의 철학을 오늘도 받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