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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21001
- 작성일
- 2025.3.20
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
- 글쓴이
- 김호성 외 1명
프시케의숲
죽음에 대한 책중에서 마음이 끌린 책이었습니다. 제목에 시선이 먼저 가서 읽게 되었습니다. 두 작가님의 말하는 듯이 서술된 글의 양식이 읽기 편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죽음과 관련된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죽음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본 시간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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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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