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리뷰

yeonhee7634
- 작성일
- 2025.3.30
죄와 벌 (상)
- 글쓴이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저
을유문화사
도스토 예프스키의 <죄와 벌>(상)편은 <지하자로부터의 수기>를 읽을 뒤에 시작하였다.
전작과는 다른 느낌의 소설이었다고 생각한다.
외국 고전이고 이름이 어렵다보니 쉽게 읽히는 느낌은 없었지만,
많은 생각을 하며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전작과는 다른 느낌의 소설이었다고 생각한다.
외국 고전이고 이름이 어렵다보니 쉽게 읽히는 느낌은 없었지만,
많은 생각을 하며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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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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