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리뷰

숲속나무
- 작성일
- 2025.5.13
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
- 글쓴이
- 김호성 외 1명
프시케의숲
돌봄을 하고 있는 스스로에게 안내를 해주는 도서입니다. 시부모님과 25년째 같이 생활을 하고 있지만 80중반이 되신 부모님과의 관계를
앞으로 어떻게 현명하게 잘 정리해갈지에 대한 생각정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인간은 생명을 다하는 그 순간까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는. 앞으로 부모님과
어떻게 살아내야할지에 대한 안내를 받는 기분이 듭니다. 저 또한 50대를 보내고 있으니
저의 노후에 대한 계획과 생각정리를 할수 잉ㅎ어서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아직은 반정도 읽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현명하게 잘 정리해갈지에 대한 생각정리를 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인간은 생명을 다하는 그 순간까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는. 앞으로 부모님과
어떻게 살아내야할지에 대한 안내를 받는 기분이 듭니다. 저 또한 50대를 보내고 있으니
저의 노후에 대한 계획과 생각정리를 할수 잉ㅎ어서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아직은 반정도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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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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