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k-chocoink
- 작성일
- 2002.9.4
공룡
- 글쓴이
- 장기 미샤르 저/양승영 역
시공사
공룡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가 실로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 그 광경을 목격하지 않는 이상 끝없이 되풀이 될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공룡멸종설은 일반적으론 인정할 수 없는 외계인설에서 부터(아기공룡 둘리도 포함될런지?) 가장 신빙성 있다고 생각되어지는(적어도 본인은 그렇다고 믿는다) 운석설까지 실로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다양하다. 사실을 알 수 없으니까 일단 주장하고 보는 것은 아닐까?
그 점에 대해서 이 디스커버리총서는 과학적, 객관적 증거를 총동원하여 요목조목 따져가며 이런저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설득하려 든다. 그러나 결국 끝이 있을 수 없는 이야기. 외계인도 운석설도 모두 그럴듯 하게 이야기를 해놓고는, 자 이제 당신차례다, 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아직 공룡을 찾으러 가지 못했다.^^
공룡멸종설은 일반적으론 인정할 수 없는 외계인설에서 부터(아기공룡 둘리도 포함될런지?) 가장 신빙성 있다고 생각되어지는(적어도 본인은 그렇다고 믿는다) 운석설까지 실로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다양하다. 사실을 알 수 없으니까 일단 주장하고 보는 것은 아닐까?
그 점에 대해서 이 디스커버리총서는 과학적, 객관적 증거를 총동원하여 요목조목 따져가며 이런저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설득하려 든다. 그러나 결국 끝이 있을 수 없는 이야기. 외계인도 운석설도 모두 그럴듯 하게 이야기를 해놓고는, 자 이제 당신차례다, 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아직 공룡을 찾으러 가지 못했다.^^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