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a67
이 책은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하다
말로 표현하지 않고 마음에 담아두기만해서
아버지가 자신보다 산을 더 좋아한다고 느꼈던 아들,
그리고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표현하지 않는 산악인 아버지.
이제 5월이 되어서 가족을 더 생각하게 하는데
의지적으로 더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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