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싱
나의 90년대는 한참 공부해야할 학생이었지만
지금 기억해보면 만화책만 본 기억이 난다.
가볍게 천권은 넘게 본것 같다.
물론 요즘도 간간히 만화책을 보고 있지만
그 시절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다.
내 인격형성에 만화와 게임이 큰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다.
아래는 그 시절 봤던 만화책중의 극히 일부다.
타이의대모험
파이트볼
로토의문장
공태랑나가신다
상남2인조
소마신화전기
진짜사나이
바람의검심
반항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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