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북리뷰

심심한회오리
- 작성일
- 2016.5.30
두이노의 비가
- 글쓴이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저
열린책들
경건함이 필요할 때
길고 두꺼운 책은 읽기에 너무 부담된다
경검함이 차분함과 성찰을 동반하는 감정이라면 , 가까운 곳에 두고 읽으면 좋을 듯하다
때로는 존재의 가벼움보다는 알 수 없는 깊음을 느끼고 싶을 때
한 편씩 읽으면좋을 듯하다.
무언가 읽어야한다는 강박증이 도질 때 그냥 읽어도 좋을 듯하다.
가까이 두고 어렵지 않게 읽을 책을 찾는다면 적절한 듯하다.
그저 한 권쯤 곁에 있으면 좋을 듯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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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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