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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5.3
고리오 영감
- 글쓴이
- 오노레 드 발자크 저
열린책들
고리오 영감은 한마디로 부유한 사업가였지만, 딸 시집보내느라 기둥 뿌리 뽑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시대적 배경이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왜 귀부인들은 남편 이외에 바람피는 용도로 애인이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리고 그런 애인들 뒤 바주기위해 집안 기둥뿌리 뽑는 귀부인들이 많았다니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생활이었다.
고리오 영감을 읽게 된것은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는 중에 고리오 영감이 언급이 되었기 떄문이다.
21세기 자본론은 아직 완독을 못했는데, 고리오 영감은 완독을 하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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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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