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만 나이로 4살인 아들이 있습니다. 육아를 하면서 내가 아이한테 도움이 되나? 라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힘들때는 아이한테 감정적으로 대하고.. 미안할뿐이요.. 요즘 아이가 커가면서 육아 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공부보다는 인성에 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항상 내가 뭘 놓치고 있나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어느정도 아이와 함께 해야하는 개념이 잡혔던거 같습니다. 아이가 있으신 부모라면은 이 책을 한번 쯤 읽고 생각 해보시 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