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 백 원

아니요아닌데요아닙니다
- 작성일
- 2017.10.4
상처받은 사람들 (하)
- 글쓴이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저
열린책들
*
아
알료사 너무 싫다...
뭐 어떻게 생겨서 그렇게 사랑 듬뿍 받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 알료사 이 생키 너무 싫어...
*
됐어요, 알료샤, 가고 싶을 때 그녀에게 가세요. 나는 방금 그 일에 대해서 말한 것은 아니었어요. 당신은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 못했어요. 누구와 함께 있든지 간에 행복하세요. 당신의 마음이 내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
아아 나따샤 언니
처량해 나의 맴은 찢어져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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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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