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가 시작됩니다.

 

 

특별하게 눈에 들어오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림체가 많이 바뀐듯 합니다.

스토리도 엉성해 졌습니다.

원래 의도한 바인지 궁금해 집니다.

16화도 연달아 봅니다.

 

 

역시 1화에서부터 12~13화와는 그림그리던 사람이 틀려진 듯 합니다.

어색합니다.

 

 

 

 

 

 

 

 

 

 

 

 

 

 

어설프게 마무리 됩니다.

아슈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진 마징가 충격! Z편>에서도 이런 아슈라의 캐릭터를 살리려는 듯 합니다.

그림체가 바뀜으로서 재미도 반감됩니다.

17화를 플레이합니다.

 

 

<진 마징가 충격! Z편>는 기존의 마징가와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18화도 이어서 플레이 합니다.

 

 

특별함은 없습니다.

슬슬 지루해 집니다.

안타깝습니다.

19화를 기대해 봅니다.

 

 

제우스와 하데스의 싸움을 그립니다.

큰 임펙트는 없습니다.

 

 

하데스는 강해보입니다.

그리스 신화가 바탕인 만화입니다.

 

 

Z마징가 때와는 틀린 어설픈 스토리입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림체도 인정하기 힘듭니다.

재미는 반감됩니다.

20화가 시작됩니다.

 

 

그래도 쿠로가네가의 식솔들은 매력적입니다.

기대해 봅니다.

 

 

확실히 그림에서 거친선이 사라지고 깔끔해 졌습니다.

 

 

 

 

 

 

이 만화를 계속 봐야할 지 고민됩니다.

보통의 일본 만화의 경우 시즌1은 26화에서 끝이 납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지켜보기로 합니다.

21화.

 

 

마냥 안타까워 집니다.

그래도 이왕 본거 끝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마징가의 초창기 모델이 에네르가 Z가 나온 것은 잠시나마 위안이 됩니다.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