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1. 마늘의 해외 맛집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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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여행 1편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하신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log.cyworld.com/djmanul/3508298

 

 

 

 

점심을 먹었습니다.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돌아다닐 힘이 납니다.

비엔나 시내로 향합니다.

 

 

 

 

 

 

 

오스트리아의 도로에는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자전거도로로는 자전거만 다닙니다.

자전거가 빠르게 다닙니다.

걸어다니는 사람은 자전거도로에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주의합니다.

 

 

 

 

 

 

 

 

도나우 운하가 보입니다.

유람선도 보입니다.

 

 

 

 

 

 

 

 

비엔나시내에 들어갑니다.

ZANONI&ZANONI 가 보입니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방금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나중에 먹기로 합니다.

 

 

 

 

 

 

 

 

슈테판 성당이 보입니다.

크고 웅장한 성당입니다.

비엔나 시내 가운데 있는 성당입니다.

비엔나에 오면 보기 싫어도 볼 수 밖에 없는 성당입니다.

슈테판 성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마트가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파는 마트입니다.

요즘 맥주에 빠져있습니다.

마트를 찾아갑니다.

 

 

 

 

 

 

 

 

카페와 마트가 보입니다.

바로 마트로 들어갑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맥주들이 보입니다.

몇 병 구입합니다.

 

 

 

 

 

 

 

 

샤넬에서는 선물용 가방도 두개 삽니다.

 

 

 

 

 

 

 

 

4년 전 구입한 시계끈이 끊어져서 시계끈도 구입합니다.

두세트에 5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그동안 끈이 끊어져서 못차고 다녔던 시계를 차고 다닐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첫 날은 간단하게 쇼핑을 마칩니다.

다시 거리로 나옵니다.

 

 

 

 

 

 

 

 

마차가 보입니다.

그간 오스트리아에 여러번 오면서 아직까지도 마차는 한 번도 안타봤습니다.

오타크링쪽에 오타크링거 맥주공장이 있습니다.

오트크링거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트램 티켓을 구입합니다.

 

 

 

 

 

 

 

 

2유로입니다.

 

 

 

 

 

 

 

 

비틀즈의 티켓투라이드라는 곡이 생각납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맥주 오타크링거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ottakringershop 에 도착합니다.

길건너에 있습니다.

길을 건너갑니다.

 

 

 

 

 

 

 

 

오스트리아 맥주 오타크링거의 모든 것을 알수있는 숍입니다.

 

 

 

 

 

 

 

 

가운데에는 카운터가 있습니다.

카운터에서는 바로 공장에서 들여온 오타크링거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큰 맥주병을 사면 직접 맥주를 담아갈 수도 있습니다.

 

 

 

 

 

 

 

 

무겁지만 않다면 가지고 가고싶은 오크통입니다.

 

 

 

 

 

 

 

 

가격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캐그통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오타크링거 생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바로 갑니다.

자리를 잡습니다.

 

 

 

 

 

 

 

 

독어로 쓰여있습니다.

독어는 고등학교때 공부했습니다.

시험볼 때 0점을 맞은적도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울렁거립니다.

생맥주를 한 잔 주문합니다.

 

 

 

 

 

 

 

오타크링거 생맥주가 나옵니다.

오타크링거는 1837년부터 만들어진 맥주입니다.

오타크링거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만들어지는 맥주입니다.

양조장이 빈의 16번 구인 오타크링에 있어서 오타크링거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거품이 두께가 마음에 듭니다.

맥주도 맑습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맛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연거푸 두 잔을 마십니다.

도수가 제법 셉니다.

알딸딸합니다.

맥주를 두 잔 마시고 나니 와인 한 잔이 생각납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는 호이리게가 몇군데 있습니다.

호이리게에서는 바로 만들어진 맛있는 와인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맥주 오타크링거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ottakringershop에서 나옵니다.

호이리게로 향합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여행 3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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