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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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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츠메 우인장 18권
글쓴이
YUKI MIDORIKAWA 저
학산문화사
평균
별점9.6 (30)
달콤한악마


나츠메 우인장 18권



길을 가자 나츠메는 '아케'를 찾는 '시로' 요괴와 만나는데

나츠메에게 아케를 본 적이 있냐고 묻고 나츠메를 본 적이 없다 이야기 하자

시로는 나츠메에게 공평하겠다며 심판을 부탁하지만 나츠메는 끼어들고 싶지않다며 거절하자

시로는 나츠메에게 이야기만이라도 들어줄 수 없겠냐고 사정하고 

시로에게 사정을 듣는 나츠메


시로와 아케는 한 스승을 모시며 수행하는 동지인데 시로는 아케에게 승부를 보자며 찾아다니지만

아케는 시로를 피해다니기 일수 

그러다 나츠메는 시로가 말한 옷차림이 고급스러워보이는 요괴를 만나게 되 이야기를 꺼내지만

아케는 그럴 수 없다며 피하려하지만 때마침 시로의 목소리가 나타나자 

아케는 나츠메에게 승부를 하겠다며 사흘 후 지금 이 시각 수련의 숲에서 만나자고 말한다

그 말을 시로에게 전해주고 


승부의 날

시로는 아케에게 이기지만 나츠메는 아케가 도중에 떨어뜨린 주머니를 시로에게 전해 아케에게 전해달라하지만 시로가 주머니의 냄새를 맡자 그주머니는 약초주머니였고

아케가 왜 여태껏 자신을 피해다닌지 알게 된 시로는 미안하다며 같이 약초를 찾아다니자고 말하고

그 순간 시로와 아케의 스승 '미카타케'님이 나타나 신세를 많이졌다며 둘을 데리고 떠난다




토코아주머니의 심부름으로 나토리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는 나츠메와 야옹선생

그리고 나토리 맨션앞에서 나토리를 기다리는 사람은..?


하코자키 저택의 유산이 들어올 지 모른다며 나토리에게 다른 퇴치사들도 움직이고 있다고

그 유산이 그들손에 들어가면 골치아프다며 자신도 협력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찾아오고

나츠메도 요괴가 보인다면 그 유산이 도움이 될 거라고 말한다

야옹선생이 우인장이나 레이코에 대한 정보가 있을지모른다고 말하자 나츠메는 같이 그 저택으로 가겠다고 한다


하코자키 저책에 온 나츠메는 하키자키의 손녀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

다른 퇴치사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것을 본다

야옹선생과 함께 움직이려는 나츠메를 나토리는 붙잡아 나츠메를 알아보고 뒤를 밟으면 곤란하다며

준비한 가면을 나츠메에게 건내주고 나츠메는 가면을 쓰고 집안을 돌아다닌다


역시 이 집안에서도 우인장에 대해 알고 있는 요괴가 있었다

나츠메에게 인간이 가져선 알게거라며 우인장에 대해 떠든다 그러다 나토리가 나츠메를 구해주려하자

야옹선생이 변신을 해 그 요괴를 쫒아버리고

우인장에 대한 말을 들었을까 걱정하는 나츠메에게 나토리는 아무말도 듣지않을걸로 하겠다고 말하자

나츠메는 오히려 말을 들어달라며 이 일이 끝나면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 한다



그리고 하코자키의 식신인 용을 본 나츠메는 자신의 얼굴을 본 적 있다고 하자

레이코를 아냐고 물었지만 용은 자신이 본 건 남자였다고 말하고 그 말을 마친 용

되물으려 하자 파괴음이 들리고 그 용은 자신은 앞문이고 뒷문을 힘으로 열려고 하는 거 같다며

빼앗길바에는 모두 가져가버릴 것이라고 말하며 벗어나버리고

그 용은 결국에 모든 걸 태워버리며 저택을 떠나버린다


그리고 건질게 없다며 떠나는 다른 퇴마사들

나토리에게 자신이 주운 부적같은 걸 보여주자 자신의 식신들을 부르며 빨리 주우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 주운 나토리와 나츠메

나츠메는 우인장에 대해 말하고 나토리는 힘들었겠다고 말하지만 나츠메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나토리는 그런 위험한 것은 태워버리는게 좋을텐데..라고 말하지만

듣지 못한 나츠메


싸우지 않을까 걱정했던 나츠메에게 야옹선생은 그 녀석을 믿지말라고 한다 수상하다고



...

결국엔 나츠메가 나토리에게 털어놓았다

의도치않게 타행으로 인해 우인장에 대한 존재를 알려지게했으나

계속해서 의도치않게 알려지게 하는것보다 자신이 직접 이야기하는것이 낫다고 판단해 나토리에게

털어놓았으나..

태워버렸으면 좋을텐데 라는말을 하는 나토리를 보며 역시.. 알게하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다

그말을 다행인지 불행인지 못들었지만 만약 들었다면 나츠메는 나토리를 경계했을까..?

다행이 야옹선생은 나토리를 믿지않아서 다행이지만

만약 나토리가 가졌다고 치면 그는 그걸 태워버려 수많은 레이코와 만난 요괴들을 없애버리는거고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없어졌을 .. 고통스러워하면 없어졌을 요괴들

아니면 퇴치사일을 하며 식신처럼 부렸을까 싶기도 하고..

아!!!! 역시 알려지면 안됐어! 이런 나쁜요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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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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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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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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