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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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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온다던 택배가 오늘 도착했다. 신난다~~~^^


근데 생각보다 상자가 작아서 놀랐다.


무려 13권이나 되는데.


 


 


 


 


 



 


 


 


 


 


 


그리 크지 않은 상자 속에 옹기종기 들어있던 책들.


대실 해밋 전집이나 애거서 크리스티의 책이 크기가 작은 판형이었고,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책도 두께가 얇고 크지 않아서 어떻게 다 들어간 모양이었다.


 


 


 


 


 



 


 


 


 


 


지난번에 읽은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의 저자 다니엘 튜더의


새책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사실 제목과 대략적인 줄거리만 보고 구입했는데 같은 저자였다)


 


크리스토프 히친스의 저서도 두 권.


<자비를 팔다>와 <신 없이 어떻게 죽을 것인가>


과연 그가 파헤친 마더 테레사의 진실은 어떤 것인지,


죽음을 앞두고 종교에 귀의하는 이들과 달리 독립적인 인간으로서 죽어간


그의 마지막 저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다.


 


<속죄>로 사랑하게 된 이언 매큐언의 작품 <이노센트>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으로 사랑하게 된 빌 브라이슨의 저서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


 


 


 


 


 



 


 


 


 


 


 


추리소설의 여왕은 추리소설이 아닌 일반 소설은 어떻게 집필했을까?


애거서 크리스티의 일반 소설 3권을 구입했다.


나머지 3권은 다음달에 사야지^^


 


 


 


 


 



 


 


 


 


 


지금껏 접해보지 않은 하드보일드 추리소설가 대실 해밋의 전집.


그간 <몰타의 매>나 <데인 가의 저주>는 익히 들어왔으나 이제야 처음 손에 넣었다.


출판사로선 어려운 노릇이겠지만 그래도 소비자로선 재정가가 좋구나.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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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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