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쯔
딱히 맘에 드는 장르 소설이 없어서 <대성당>과 <리스본행 야간열차> 순문학 두 권.
어버이날에 시고모님께 드리려 구입한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그 '유명한'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의 책. <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재밌어 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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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강이숨트는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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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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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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