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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시갓데리아
- 작성일
- 2023.9.24
가여운 것들
- 글쓴이
- 앨러스데어 그레이 저
황금가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후빈부 살짝 반전?이 있는 재미있능 소설이였다. 사람에 따라서는 기괴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이 기괴하지는 않았다.
프랑켄슈타인의 현대적인 해설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그 만큼 프랑켄슈타인의 저자와 일가에 대한 요소가 소설 안에 숨어있기도 하며 개인적으로는 페미니즘적인 느낌도 살짝 들었다.
중반부 등장인물이 가지고 있는 철학에 대해 대화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지루해할 수 있으나 가독성이 좋아 잘 읽혔으며 재미있었다.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삽화는 독특하며 기묘한 느낌을 주어 좋았다.
프랑켄슈타인의 현대적인 해설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그 만큼 프랑켄슈타인의 저자와 일가에 대한 요소가 소설 안에 숨어있기도 하며 개인적으로는 페미니즘적인 느낌도 살짝 들었다.
중반부 등장인물이 가지고 있는 철학에 대해 대화하는 장면이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지루해할 수 있으나 가독성이 좋아 잘 읽혔으며 재미있었다.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삽화는 독특하며 기묘한 느낌을 주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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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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