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사/엄마가 바뀌면 아이는 스스로 간다

공부철칙

나는 어떤 부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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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 공부 시킬때 보상방법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예요..

안그러면 시키기 힘들더라구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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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만 보면 실수했다고 말한다

안다고 착각

워메나~~ 우리 딸아이도 그래요..

항상 실수 했다고 하죠..

아이들은 정확히 알고 있는게 아니라 한번 들어본 적이 있거나

배운 적 있을 때도 "안다"는 표현을 쓴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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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최소 10~15번 반복해야 자기 것으로 된다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반복과 숙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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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선행을 해야지만 효과를 본다는 게다

중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2학년 1학기 3학년 1학기로 나아가는 것이 더 낫다는 거다

실질적으로 주기 반복으로 공부를 하면 6개월에서 1년밖에 선행을 할수 없다는거다

과도한 수학 선행을 시키지 말라는 것이지 반학기 내지 1학기정도 앞서는 수학 선행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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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악물고 칭찬해야 된다

자녀는 분풀이 대상이 아니다

<인간 본성 깊은 곳에 이기적인 마음,

즉 남을 깎아 내리고 본인을 남보다 위해 두고 싶은 본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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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받으면 우리의 뇌에서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근정적 강화를 시켜주어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향상된다.

엄마의 4가지 유형중 유형 3에 해당되는것 같다

부지런하지만 실수 제조기이며 최악의 엄마..

우리나라 60%에 해당된다고하는..

초등저학년때 자녀를 닥달하고

고학년 되는 공부에 질려버리는..

우리아이가 그리 되면 안되는데..

흠흠..

조금 풀어주어야할까보다..

이책을 읽으면 오늘도 반성반성을 해본다...